전북혁신도시 '중흥 S-클래스'는 25층 9개 동 481가구 규모로 전용 84~115㎡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전북혁신도시는 전주시·완주군 일대 990만9,227㎡ 규모로 조성된다. 12개 공공기관 직원 4,703명이 이전할 예정이며 현재 지방행정연수원과 대한지적공사가 이전을 완료했다.단지가 위치한 C3 블록은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중심상업지구와 대규모 근린공원도 가깝다. 대한지적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민연금공단, 한국식품연구원 등의 이주 공공기관 출퇴근도 쉽다. 호남고속도로 서전주 IC 접근성이 좋고 KTX 전주역과는 10㎞ 거리다. (063)23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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