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브리핑] 현금영수증 복권 당첨자 1,150명 늘린다
입력2009-01-29 17:45:15
수정
2009.01.29 17:45:15
현금영수증 사용을 늘리기 위해 이달부터 복권 당첨자 수가 1,000명 이상 늘어난다.
국세청이 29일 고시한 생활영수증보상금 운영규정 개 정안을 보면 올해부터 현금영수증 복권 4등과 5등 당첨인원이 매달 1,150명 늘어난다. 현재 현금영수증 복권은 전체업종과 발급저조업종 으로 나눠 추첨을 실시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