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교육청, 대학생 441명 다문화 가정 학생 등 멘토

대학생들이 다문화 가정학생과 탈북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멘토로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27일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초․중․고 다문화가정 학생과 탈북학생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링'을 실시한다.

도내 소재 경기대, 경인교대, 대진대, 신흥대, 중앙대(안성), 평택대, 한세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한다. 경인교대를 중심으로 선발된 441명의 대학생 멘토와 초․중․고 멘티 학생 441명이 1 대 1로 최종 선정됐다.



대학생들은 다문화가정 자녀와 탈북학생들에게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원 ▦정서함양 및 진학지도 ▦창의 인성 및 한국어 능력 신장 ▦학교 적응과 가정생활 관련 고민상담 등을 1대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