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대전시장이 25일 오후 2시 한민시장 주차장에서 열린 ‘대전우수시장 상품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염 시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는 대전시 경제정책의 중요한 현안”이라며 “서로의 정보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창출해 전통시장이 다 같이 발전하는 상생의 장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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