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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혼자가 좋아
입력2007-10-22 17:25:22
수정
2007.10.22 17:25:22
When my daughter was applying for admission to university, I happened to see a half-completed form on the kitchen table. One question asked, "What kind of person would you hope to have as a roommate?" My daughter answered, "I'd like her to be extremely gregarious." The next question was "Why?" There she had scribbled in, "So she'd be out of the room most of the time."
우연히 딸이 대학진학을 위해 작성하다만 원서를 부엌 테이블에서 발견했다. 그 중 한가지 질문이 '어떤 사람과 같은 방을 쓰게 되기를 바라는가'라는 것이었다. 딸은 "아주 사교적인 사람이면 좋겠다"고 썼다. 뒤이은 질문은 '이유는'이였다. 딸은 "그러면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보내게 될 테니까"라고 적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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