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혼자가 좋아

When my daughter was applying for admission to university, I happened to see a half-completed form on the kitchen table. One question asked, "What kind of person would you hope to have as a roommate?" My daughter answered, "I'd like her to be extremely gregarious." The next question was "Why?" There she had scribbled in, "So she'd be out of the room most of the time." 우연히 딸이 대학진학을 위해 작성하다만 원서를 부엌 테이블에서 발견했다. 그 중 한가지 질문이 '어떤 사람과 같은 방을 쓰게 되기를 바라는가'라는 것이었다. 딸은 "아주 사교적인 사람이면 좋겠다"고 썼다. 뒤이은 질문은 '이유는'이였다. 딸은 "그러면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보내게 될 테니까"라고 적어 놓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