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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은 19∼20일 제8차 북태평양어업관리기구 설립을 위한 정부 간 회의에 참석하고 농ㆍ어업 일선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제주를 방문한다고 18일 농식품부가 밝혔다. 하 차관은 정부 간 회의에서 개회사를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이용이라는 북태평양어업관리기구의 설립 목적이 균형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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