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월드 투데이] "중국 위앤화 절상은 바보짓"

“There is no way China is going to abandon the yuan’s peg to the dollar, … China would be ‘foolish’ to consider revaluating.” “중국은 페그제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중국이 (위앤화)절상을 고려하는 것은 ‘바보짓’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스티브 행크 경제학 교수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이 환율을 절상할 경우 디플레이션과 부실 채권의 급증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