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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벨소리만 들었어도
입력2005-10-23 16:04:37
수정
2005.10.23 16:04:37
On hearing that her grandfather had just passed away, Jenny visited her grandmother. When she asked how her grandpa had died, her grandma explained, “He had a heart attack during sex.”
“Horrified” Jenny suggested that having sex at the age of 94 was surely asking for trouble.
“Oh no” her grandma replied, “we had sex every Sunday morning, in time with the church bells (in with the dings and out with the dongs).
If it wasn't for that damn ice cream truck going past just as the church bells were ringing, he'd still be alive.”
할아버지가 금방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제니는 할머니를 찾아갔다. 그녀가 할아버지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묻자 할머니가 말했다. “할아버지는 섹스를 하던 중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
“어머” 제니는 94살이라는 나이에 섹스를 한 게 문제가 아니었냐고 물었다.
“무슨 말을” 할머니가 대답했다. “우리는 매주 일요일 아침 교회 종이 ‘딩’하고 울릴 때 섹스를 시작해서 ‘뎅’ 할 때 끝낸단다.
망할 놈의 아이스크림 트럭이 교회종이 울릴 때 지나가지만 않았더라도 할아버지는 살아계셨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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