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풀케어의 홈페이지는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방송인 오상진’을 내세운 디자인을 특징으로,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블록형태의 메뉴를 통해 제품 및 질환관련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풀케어 광고영상과 함께 메이킹 필름도 엿볼 수 있어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는 재미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소개’ 메뉴를 통해 풀케어의 올바른 사용법 및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손발톱 무좀 이해’ 메뉴에서는 손발톱 무좀의 정의 손발톱 무좀의 원인 손발톱 무좀의 유형 손발톱 무좀의 진단 손발톱 무좀의 치료법 과 같은 질환관련 정보를 한번에 찾아볼 수 있는 유용한 컨텐츠를 담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일반 무좀과 손발톱 무좀을 같은 질환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무좀과 손발톱 무좀의 차이점’ 메뉴를 구성, 일반 무좀과 손발톱 무좀의 정확한 차이점과 함께 효과적인 손발톱 무좀 치료를 위한 손발톱 무좀 전용치료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FAQ’ 메뉴에서는 제품 및 질환에 대해 소비자들이 평소 궁금해 하는 10개의 질문 및 답변을 웹진 형태로 구성, 페이지를 넘겨가며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표현하였으며, 더불어 손톱, 발톱 건강을 체크해볼 수 있는 ‘손발톱 무좀 건강 체크리스트’는 손발톱 무좀 증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받고 있지 않은 소비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치료정보전달의 채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메나리니 풀케어 마케팅 담당자는 “새롭게 오픈한 풀케어 홈페이지는, 손발톱 무좀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손발톱 무좀에 대한 올바른 질환정보와 함께 손발톱 건강 체크리스트 등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손발톱 무좀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손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정보채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메나리니의 풀케어 네일라카는 국내최초로 손발톱 질환부위를 사포로 갈거나, 약물을 알코올 솜으로 닦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바르기만 하면 되는 손발톱 무좀전용 치료제이다. 특허 받은 ONY-TEC 기술을 적용,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손발톱 무좀 치료에 있어 환자들의 편의성을 생각하였으며, 건강한 발톱이 재생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도와준다.
투명한 액체 타입으로, 하루 한번 손발톱 질환 부위에 얇은 막이 형성되도록 도포하며, 건강한 손톱과 발톱이 재생될 때까지 장기적으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개인별 증상의 발생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손톱은 대략 6개월, 발톱의 경우는 9~12개월 정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풀케어 네일라카는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 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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