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판교 신도시 아파트 25층 이하로 제한

오는 11월 분양되는 판교신도시의 아파트 층고가 25층 이하로 제한된다. 박상규 건설교통부 신도시기획단장은 12일 "판교신도시에서 동판교는 인근 성남비행장의 고도제한으로 70m이하(25층)로, 서판교는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20층 이하로 아파트 높이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체 가구수가 2만9천700가구에서 2만6천800가구로 축소됨에 따라 용적률도평균 10% 가량 낮아질 것"이라며 "용적률 조정은 이달말께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 단장은 "그러나 용적률 하향 조정에 따른 감정가와 분양가의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유경수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