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 전시실에서 열린 ‘제4회 생활 플라워 디자인 경연대회’를 알리기 위해 2010년 미스코리아 정소라(진ㆍ가운데), 김혜영(선ㆍ오른쪽), 고현영(미ㆍ왼쪽)씨를 ‘꽃사랑ㆍ이웃사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개회식에서 미스코리아들이 우리 꽃의 소비를 촉진하고 꽃 생활화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직접 만든 작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