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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SectionName(); '슈퍼주니어' 강인, 이번엔 '음주운전 사고 후 뺑소니'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본명 김영운)이 16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차를 버리고 달아났다가 자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인은 이날 오전 3시10분께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울 논현동 차병원 사거리에서 학동역 방향으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정차해 있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택시 운전자와 승객 2명은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은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려 골목으로 달아났으나 이날 오전 8시50분께 경찰서를 찾아 뺑소니 사실을 자수했다. 경찰은 "사고 발생후 6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혈중 알콜 농도를 재본 결과 면허정지에 해당되는 0.082%의 수치가 나왔다"면서 "자수한 점은 정상 참작하겠지만 사건의 개요는 음주 뺑소니다. 이날 오후 2차 조사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강인은 지난달 16일에도 서울 논현동의 한 술집 앞에서 술에 취해 자리를 잘못 찾아온 손님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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