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5일 LED조명기기를 생산하는 (주)파인테크닉스(대표 최정혁)와 레이저가공 장비 등을 생산하는 (주)이오테크닉스(대표 성규동) 등을 방문, 애로사항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이들 공장 임원들과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과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공장부지 확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에 앞서 지난 4일 만안구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애로 사항도 직접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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