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임 특허심판원장에 조용환씨
입력2011-01-27 18:26:25
수정
2011.01.27 18:26:25
박희윤 기자
특허청 산하 특허심판원장에 조용환(52) 특허청 정보통신심사국장이 27일 임명됐다.
조 신임 특허심판원장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한양대를 졸업한 뒤 기술고시(제17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특허청 반도체2심사담당관,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특허심판원 심판관, 수석 심판장, 정보통신심사국장 등을 거쳤다. 지난 1999년에는 미국 미주리대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뉴욕주 변호사)를 취득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