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머니 조크] 빚 대신 준 것


He was deeply in love with his wife, but awfully careless about money matters. He started away on a long business trip leaving her short of money, and promising to send her a check, which he forgot to do. The rent came due and she telegraphed: “Dead broke. Landlord insistent. Wire me money” Her husband answered: “Am short myself. Will send check in a few days. A thousand kisses” Exasperated, his wife replied: “Never mind money. I gave landlord one of the kisses. He was more than satisfied”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는 남편이었지만 돈벌이에는 남달리 재주가 없었다. 돈이 없는 아내를 그냥 두고 그는 장기간 사업차 여행을 떠났다. 그는 수표를 보내겠노라고 아내와 약속했지만 잊고 있었다. 집세를 낼 기일이 되어서 아내는 전보를 쳤다. “한푼도 없음. 집주인 독촉. 송금 바람” 남편이 답장을 보냈다. “지금 돈 없음 2~3일내 수표 보내겠음. 수많은 키스 보냄” 화가 난 아내가 다시 회신 했다. “돈 걱정 마소. 집주인에게 당신이 보낸 키스를 하나 대접했소. 그분은 이만저만 만족이 아니었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