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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전일장 시황 바탕 오늘의 증시 전략 外

굿모닝 대박예감 2부

SEN스페셜 -서경금융전략포럼 2011

전일장 시황 바탕 오늘의 증시 전략
■굿모닝 대박예감 2부(오전 8시)
아침을 여는 현명한 선택, 굿모닝 대박예감. 굿모닝 대박예감 2부는(오전 8시부터 8시 45분까지) 개장 1시간 전, 글로벌 증시와 전일장 마감시황을 바탕으로 국내 증시 전략을 꼼꼼히 세우고 그에 따른 관심종목을 집중적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마켓&포커스 코너는 서울경제TV의 인기 프로그램'수익을 말하다'에 출연하는 청송촌놈 신창환 대표를 웹캠으로 연결해, 그의 주장기인 기술적 챠트 분석을 강화하고 전일장 정리, 특징주와 더불어 오늘의 투자전략 제시와 오늘의 유망 종목을 들어본다. 새로 신설된'SEN Plus 라인업'코너에서는 SEN Plus 유료방송 전문가 최병곤 전문위원과 김형근 전문위원을 전화로 연결, 추천종목 제시하고 이어지는 여의도 리포트 코너에서는 개장전 각 증권사별 의견을 살펴본다. 마지막 코너인 오늘의 대박전략 코너에서는 라이징스탁 홍의진 팀장이 출연해, 개장 30분전 오늘의 전략 요점정리, 수익이 예상되는 업종과 종목을 집중 조명한다. 이를 통해 증권 시장을 촘촘히 알아볼 수 있다. 한국 금융산업의 미래 위한 각계 제언
■SEN스페셜 -서경금융전략포럼 2011 (낮 12시)
한국 금융산업은 지난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많은 시련과 성장을 거듭하며 변화를 모색해 왔다. 주가는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가려 노력 중이다. 저축은행 부실 등이 발목을 잡고 있지만 아직 순항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 금융산업의 미래를 위한 각계 제언을 들어보고 또 고민해보는 서울경제신문의 '제1회 서경 금융전략포럼'. 이번 포럼에는 이성남 민주당 의원, 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을 비롯해 김석동 금융위원장, 앤드루 이코노모스 JP모간 아시아 전략담당 임원 등이 참석해 활발한 이야기 판을 벌인다. 두 차례의 금융위기에서 파생된 문제점과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필요ㆍ충분조건 등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한국 금융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모색해본다. 특히 한국 금융산업의 미래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함께 우리나라 금융의 큰 그림을 그려본다. 각계 금융 전문가들의 조언으로 한국 금융 산업의 빛과 그늘을 함께 조망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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