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대상에는 평택시 서정리초등학교 김희현군과 경기엘림어린이집의 김규리 어린이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공사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노력상 등 9명에게도 상장과 상품을 시상했다.
이번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바다의 날’을 기념해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바다를 통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바다와 관련된 자유주제로 22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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