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과 한국일보ㆍ스포츠한국 주최로 2일 울산시 KBS울산홀에서 열린 '2013 미스코리아 울산 선발대회'에서 윤예서(24ㆍ경성대 영어영문학과 4년ㆍ가운데)씨가 영예의 진에 선발됐다. 선에는 유지혜(23ㆍ동의과학대 항공운항과 졸업ㆍ왼쪽)씨, 미에는 황다연(20ㆍ대구카톨릭대 정치외교학과 휴학)씨가 각각 뽑혔다. /울산=이성덕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