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의왕 백운문화밸리 우선협상자 '누토백운컨소시엄' 선정

경기도 의왕시는 12일 백운지식문화밸리 조성 우선협상자에 ‘누토백운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누토백운컨소시엄에는 누토컨소시엄, 동부증권, 유니에셋 등이 참여했다.

의왕도시공사는 오는 8월까지 본계약 협상을 마무리한 뒤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토지보상과 인허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SPC는 50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되며 의왕도시공사 등 공공기관 50.1%, 누토백우컨소시엄은 49.9%의 지분으로 참여한다.

의왕시와 도시공사는 오는 2016년까지 1조3,000억원을 들여 학의동 560 백운호수 일대 95만4,979㎡에 주거단지(3,400가구)와 복합쇼핑몰, 호텔, 비즈니스센터, 병원 등을 건설하는 백운지식문화밸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