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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드 마힌드라(왼쪽 세 번째) 마힌드라그룹 회장이 14일 쌍용차 평택공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 뒤 이유일(〃두 번째) 대표, 김규한(〃 다섯 번째) 노조위원장 등 회사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마힌드라 회장은 "경영 상황이 개선되면 2009년에 퇴직했던 생산직 인원들을 단계적으로 복직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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