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내신 절대평가제에서 학생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 절대평가제에서의 관건은 무엇보다 원점수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다. 특히 특목고, 자사고를 비롯한 고교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내신성적의 중요 평가요소로 사용됐던 석차가 사라지면서 원점수가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따라서 같은 A등급이라도 95점 보다는 100점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고득점을 통해 원점수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서는 변별력을 주고자 출제하는 문제에서 실수 없이 점수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변별력 문제는 주로 서술형평가의 형태로 나오는데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문제를 잘 풀더라도 서술형평가에 익숙하지 못하면 고득점을 받기 힘들기 때문에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수학전문학원 김샘학원에서는 절대평가체제 하에서 서술형평가 대비는 물론 실력을 표현하는 방법을 길러주는 교재 ‘서술술논술술’을 출시해 고득점을 노리는 학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술술논술술’은 수학의 기본인 개념부터 신유형의 평가경향까지 완벽하게 분석해 반영하고 있으며, 선행요소를 완벽히 배제해 현재 교과부에서 지향하는 수학교육의 방향에 최적화된 수학교재라는 평가다. 다른 교재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신유형에 대한 상세한 분석도 담았다.
김샘학원 관계자는 “기존 정규수학교재와 완벽한 조화를 통해 아이들이 전통적인 수학공부로 기본을 다지고, 서술술논술술 교재로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문제의 참신성과 다양한 레벨에 적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교사용 교재의 충실함과 완벽성 역시 주목 받는 요소 중 하나다” 고 전했다.
내신 절대평가제에서 고득점을 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학교재 ‘서술술논술술’은 해당 수업을 듣는 김샘학원의 재학생에게만 판매된다. 김샘학원과 교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kimsam.com)또는 전화(1566-284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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