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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정그룹 박순호회장(사진 앞줄 오른쪽)은 아름다운 가게 부산 명륜동역점과 서울 안국점에서 '세정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를 개최해 얻어진 판매 수익금 전액인 5,800여만원을 지난 1일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를 통해 세정은 4년간 총 1억 7,000여만원이 넘는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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