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서울경제 광고대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조만영(앞줄 오른쪽 두번째) 현대ㆍ기아차그룹 이사, 권오용(〃〃네번째) SK 부사장, 노승만(가운뎃줄〃세번째) 삼성전자 상무 등 수상자들과 임종건(〃〃다섯번째) 서울경제 사장, 조병량(〃〃네번째ㆍ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 심사위원장 등이 시상식 후 사진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호재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