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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괜히 남 좋은 일만 했네

A beautiful woman loved to garden, but couldn't get her tomatoes to turn red. One day she found a neighbor who had the beautiful garden full of red tomatoes. She asked the man, “What do you do to get your tomatoes red?” He responded, “Twice a day I stand in front of my tomatoes and expose myself, and they turn red from blushing.” So she decided to do the same thing to hers. One day the man was passing by and asked her, “Did your tomatoes turn red?” “No” she replied, “but my cucumbers are enormous.” 한 어여쁜 여인이 정원 가꾸기에 열중했지만 그녀의 토마토들은 빨갛게 되지 않았다. 어느 날 그녀는 이웃집 남자가 붉은 토마토로 가득 찬 아름다운 정원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녀는 남자에게 “어떻게 토마토를 빨갛게 만들었나요?”라고 물었다. 그는 “하루에 두번씩 토마토 앞에서 옷을 벗죠. 그러면 그것들이 부끄러워서 빨개진다오”라고 답했다. 그래서 그녀는 그와 같은 일을 하리라 결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집 남자가 지나가다가 그녀에게 “토마토들은 빨갛게 되던가요?”라고 물었다. 그녀 왈, “아니오, 오이들만 거대해지던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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