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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서해안] 파라마운트 영화사는
입력2008-05-01 16:34:11
수정
2008.05.01 16:34:11
'비아컴' 미디어그룹의 자회사…美·加에 테마파크 6개 소유
[도약하는 서해안] 파라마운트 영화사는
'비아컴' 미디어그룹의 자회사…美·加에 테마파크 6개 소유
파라마운트 영화사(PPC)는 영화산업의 세계적 공급 및 배급자로 비아컴(Viacom)사의 자회사다. 비아컴사는 수준 높은 영화, TV 및 디지털 오락게임 브랜드를 갖고 있는 대표적 미디어 회사다. 비아컴사는 파라마운트 영화사, 파라마마운트 벤티지, 파라마운트 클래식, 드림웍스, MTV 및 니켈로디언 영화사 등을 거느리고 있다. PPC는 파라마운트 디지털 오락사업, 파라마운트 홈 엔터테인먼트, 파라마운트 영화사, 파라마운트 영화 스튜디오, 그리고 전 세계적인 TV 배급망을 보유하고 있다.
파라마운트 영화사는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사로서 최근 큰 인기를 모은 트랜스포머를 비롯, 대부, 미션 임파서블 등을 제작했으며 2년 전에는 스필버그 감독의 드림웍스사를 인수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최근까지 미국 버어지니아의 킹스도미니온파크 등 미국 및 캐나다에 6개의 테마파크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 한국 진출을 계기로 세계 시장 영화를 소재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활용, 중국 일본 등 국제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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