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운동센터는 일대일 맞춤운동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창업 2년 만에 직영 3호점까지 설립한 휘트니스센터다.
소위 '몸짱'만을 강조한 기존 맞춤운동의 패러다임을 버리고 '바른몸'에 초첨을 맞춰 고객들이 목표로하는 상태를 이룰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FIT운동센터를 이끄는 박일봉 박사는 NASM(National Academy of Sports Medicine)의 한국 수석전임강사로서 다수의 지도자들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휘트니스 업계에 높은 인지도를 갖춘 KFTA(Korea Functional Training Academy) 총괄사무국장으로서 외국의 수많은 운동프로그램들을 현지에 나가 직접 습득하고 한국에 소개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박일봉 박사는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한국에서 고품격 일대일 맞춤운동의 진수를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