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래미안, 올해 수도권에서 8,587가구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올해 수도권에 총 8,58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올해 서울 도심 재개발, 강남권 재건축, 위례신도시 등 수도권 알짜 지역에서 분양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총 8,587가구의 공급물량이 계획돼 있으며 이중 4,474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지역별로 서울은 재건축ㆍ재개발 물량이 대부분이다. 대치청실, 잠원대림, 고덕시영 등의 강남권 재건축 3곳과 왕십리1, 현석2, 신길7ㆍ11 등의 도심권 재개발 4곳이 각각 계획돼 있다. 특히 위례신도시, 용인수지, 부천중동 등 수도권 신흥주거지의 자체사업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지난해 침체된 주택시장 속에서도 래미안 강남 힐즈를 비롯해 래미안 도곡 진달래, 래미안 마포 리버웰, 래미안 밤섬 리베뉴 등 신규 분양시장에서 양호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