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융감독원 창원사무소 개소

금융감독원이 경남 창원에 사무소를 열고 업무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총생산 101조원으로 전국 3위의 경제 규모를 갖춘 경남은 최근 들어 금융민원이 급증한 곳이다. 실제로 경남 지역의 금융 민원은 2012년 1,122건에서 지난해 3,439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금감원은 “창원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경남지역 금융소비자의 금융거래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