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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엉뚱한 분노
입력2006-07-28 16:33:08
수정
2006.07.28 16:33:08
Two brothers go sailing and become lost. After twenty hours with nothing to eat or drink, one of them spots a lamp floating by. He picks it up and a genie pops out. The genie notices the poor condition of the brothers and grants them one wish between the two of them.
After a lot of arguing over who gets the wish, one of them blurts out, "I wish the ocean was made of beer." Magically, the ocean turns to beer.
Infuriated, the other guy yells, "You idiot! Now we have to piss in the boat!"
두 형제가 항해를 나갔는데 방향을 잃게 됐다. 그들은 20시간동안 아무 것도 먹거나 마시지 못했다. 그런데 한명이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램프를 발견했다.
그가 램프를 건져올리자 램프의 요정 지니가 튀어나왔다. 지니는 그들의 딱한 처지를 보더니 둘 중 한명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둘은 누가 소원을 말할 지를 놓고 엄청나게 싸웠는데 한명이 엉겁결에 "나는 바다가 맥주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놀랍게도 바닷물이 맥주가 됐다.
이에 열받은 다른 남자가 말하길, "이 바보야! 이제 우린 보트 안에다 소변을 봐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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