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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의 건축상인 '2011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이 27일 오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사장, 강성익 대한건축사협회장과 준공ㆍ계획건축물 부문 수상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권 장관이 올해 공동주거 부문 대상 수상자인 계룡건설의 한승구 사장에게 대통령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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