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로벌 이슈 분석… 투자전략·종목 추천
■ 굿모닝 대박예감 1부(오전 7시)
탁월한 분석으로 성공의 맥을 짚어주는 굿모닝 대박예감.
명석한 판단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투자의 맥을 제시하는 SEN Plus 제갈공명 전문위원의 글로벌 증시 마감을 시작으로 야간선물 동향을 비롯해 오늘 시황과 선물옵션전망, 대응전략까지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준다. 이어 레이크쇼어 인베스터스 이현민 이사와 함께 글로벌 핫 이슈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집중 분석한다.
글로벌 이슈가 오늘 장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정태근 골든이글투자자문 팀장은 글로벌 이슈에 따른 투자전략과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을 추천해준다. 마지막으로 서울경제신문 김종성 기자가 출연해 현장 기자의 시선으로 국내외 이슈들을 다시 한 번 총정리 해 준다.
매일 아침 7시 해외 이슈부터 국내 이슈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굿모닝 대박예감! 대박을 꿈꾸고 있다면, 서울경제TV에서 방영 중인 굿모닝 대박예감을 주목하자.
부동산 낙관론 솔솔… 내 집 마련 어떻게
■ 특별기획 - 2013년! 내 집 마련의 적기인가?(낮 12시 30분)
서울경제TV 특별기획 '2013년! 내 집 마련의 적기인가?'에서는 올 한해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주목할 만한 신규 분양단지들을 짚어본다.
박근혜 정부 출범과 함께 경기회복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높다. 새 정부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 한국 부동산의 10년 주기설, 전세가의 고공행진으로 인한 매수세 전환 등이 2013년 부동산 시장 낙관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부동산 시장은 '상저하고'의 움직임을 보이며 조금씩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반면 하우스 푸어와 렌트 푸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지 못할 경우, 이른바 '깡통 아파트'들이 경매ㆍ급매 시장에 대거 쏟아져 나와 가격 하락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이미 가게부채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집값 하락이 예상될 경우 사실상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은 어려워 진다. 조사에 따르면 부채가 없는 전세가구 수는 43만 가구에 달한다.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이들이 매수세로 돌아서는 시점이 부동산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는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올해는 서민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