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도 용인시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연구원에서 열린 ‘아모레퍼시픽 창립 62주년 기념식’에서 서경배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서 사장은 “1945년 오늘 ‘아름다움과 건강’에 대한 꿈과 드넓은 세계를 가슴에 품었던 선배들의 열정을 이어받아 아시아의 미를 새롭게 창조하자”며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라는 비전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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