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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아내의 약속
입력2007-06-15 17:09:17
수정
2007.06.15 17:09:17
One night, as a couple lies down for bed, the husband gently taps his wife on the shoulder and starts rubbing her arm. The wife turns over and says, "I'm sorry, honey, I've got a gynecologist appointment tomorrow and I want to stay fresh." The husband, rejected, turns over and tries to sleep.
A few minutes later, he rolls back over and taps his wife again. This time he whispers in her ear, "Do you have a dentist appointment tomorrow, too?"
어느날 밤 한 부부가 침대에 누운 후 남편이 아내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애무했다. 아내가 정색하며 말했다. "미안해요. 내일 산부인과에 가야하니, 그냥 잡시다."
퇴짜 맞은 남편은 그만 돌아 누워 자려고 하다가 몸을 돌려 아내의 몸에 손을 댔다. 남편은 아내의 귀에 이렇게 속삭였다. "내일 치과에도 가기로 약속한 것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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