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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이종격투기 선수인 최홍만(26)씨가 제주특별자치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제주도는 제주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지구촌에 알리기 위해 제주시 한림읍 출신으로 프로씨름 천하장사를 거쳐 지금은 K-1 이종격투기 선수로 세계 스포츠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씨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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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명예 홍보대사에 최홍만씨
입력2006-10-11 16:59:44
수정
2006.10.11 16:59:44
K-1 이종격투기 선수인 최홍만(26)씨가 제주특별자치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제주도는 제주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지구촌에 알리기 위해 제주시 한림읍 출신으로 프로씨름 천하장사를 거쳐 지금은 K-1 이종격투기 선수로 세계 스포츠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씨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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