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與 친박 복당인사 당협위원장 선출 가닥

한나라당은 11일 복당한 친박(친박근혜)계 의원을 해당 지역구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하기로 사실상 가닥을 잡았다. 윤상현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브리핑을 통해 "국회의원이 당협위원장을 맡지 않는 18개 당협에 대해 상식과 순리에 따르기로 다음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윤 대변인은 "상식과 순리에 따른다는 것은 (현역 의원이 당협위원장을 맡는) 민자당 시절의 역사에 따른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앞서 10일 당 쇄신특위는 당 화합을 위해 친박계 복당 의원을 해당 지역구의 당협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방안을 의결, 최고위원회의에 권고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