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6 상반기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현대산업개발 'I PARK'

'스타일 아파트' 로 명품 부각


현대산업개발의 브랜드인 ‘I'PARK(아이파크)’는 문화 및 친환경적 가치가 조화된 브랜드로서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하는 문화공간’에서 ‘개성을 즐기고 문화를 누리는 공간’으로 발전해왔다. ‘아이파크’는 현대산업개발이 30여 년간 축적해온 노하우와 친환경 첨단기술을 조화시켜 지난 2001년 개발한 신개념의 주거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새로운 요구와 현대산업개발의 ‘Think Innovation’ 정신을 반영한 것이다. 국내 최초로 시스템 옵션제와 국내 최대 아파트 애프터서비스 네트워크 등을 실시하는 등 주거문화를 선도해온 ‘아이파크’는 명실상부한 주거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의 의미를 살펴보면 ‘I'PARK’의 ‘I’는 현대산업개발의 CI 연계개념으로 Innovation의 이니셜인 ‘I’를 상징화해 기존의 공간 개념을 혁신하겠다는 현대산업개발의 의지를 표현했다. 아울러 ‘Park’는 사람들이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상징하며, ‘I’와 ‘Park’ 사이의‘ ’’로 소비자들이 누리는 삶의 질을 향상 시켜준다는 ‘생활 그 이상’을 표현했다. ‘장롱이 필요 없는 집’, ‘햇살 가득한 집’ 등 신평면 9개를 적용하고, 각종 녹지공간과 운동시설은 물론 안전시설과 보안시설까지도 대폭 개선하는 등 친환경 공간을 제공해온 ‘아이파크’는 올해 명품이미지를 정착시키기 위해 ‘스타일 아파트’를 도입, ‘아이파크’만의 독창적 설계 및 디자인과 단지별 특화 등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스타일 아파트’란 예술성이 가미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시설 등을 갖춘 고객맞춤형 아파트를 의미한다. 현산은 ‘스타일 아파트’도입 후 발코니확장 등 다방면으로 변형이 가능한 기둥식 구조의 신평면이나 실내외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강화된 새로운 공간을 선보이고 있으며, 외부시설물에도 입주예정자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