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마감도 9월에 하는 기업이 48.3%로 가장 많았으며 10월 30.3%, 11월 13.5%, 12월 이후 4.1%, 8월 3.0% 등 분포를 보였다.
모집 기간은 평균 14일이었으며 11일 동안 입사지원을 받는 기업이 11.5%로 가장 많았다.
김화수 잡코리아 대표는 "대기업 공채는 매년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는 만큼 예년의 채용 일정을 파악해 두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며 "공채가 시작되면 될 수 있으면 이른 시일 안에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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