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리빙 앤 조이] 신선한 생선, 싸게 사는 요령

물 좋은 것은 새벽 싼 생선은 밤 11시

[리빙 앤 조이] 신선한 생선, 싸게 사는 요령 물 좋은 것은 새벽 싼 생선은 밤 11시 정민정 기자 jminj@sed.co.kr 대부분의 수산시장에서는 새벽 경매가 끝난 후 그날 낙찰 받은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한다. 이때 구입하는 생선이나 패류, 꽃게 등 모든 상품이 가장 신선하다. 또, ‘첫 손님을 잘 맞이하면 그날 재수가 좋다’는 속설을 믿고 있는 상인들의 속성상, 흥정만 잘 하면 신선한 상품을 비교적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그러나 상인들도 물건이 상품(上品)일 경우, 밑지고는 팔 수 없는 만큼 무조건 깎기 보다는 적당한 가격 수준에서 흥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소 신선도가 떨어지더라도 가격이 싼 생선을 사려면 경매가 시작되기 직전인 11시 전후로 가는 것도 좋다. 그날 팔고 남은 물건을 판매하는 만큼 가격을 파격적으로 싸게 해 주는 상인들이 많기 때문. 때론 덤으로 갖가지 해산물을 덤으로 얹혀 주는 후한 인심도 경험할 수 있다. • 생선·상인·발걸음 펄떡, 수산시장의 새벽 • 鮮魚등 150종 포함 370여 상품 유통 • 신선한 생선, 싸게 사는 요령 • 수산물의 신선도를 판별하는 요령 • 수산시장과 일반횟집 가격 비교 • 생선회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신트림 나옵니까? 배를 의심하세요 • 콜드 플레이, Hot Return • 두번째 내한 공연 갖는 앨리샤 키스 • 마음과 몸을 씻는 修身의 여정 • 테마 공원 피나클랜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