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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의사소통의 부재
입력2004-06-15 16:34:44
수정
2004.06.15 16:34:44
A man called his neighbor to help him move a couch that had become stuck in the doorway. They pushed and pulled until they were exhausted, but the couch wouldn’t budge. The man said “Forget it. We’ll never get this in.” The neighbor looked at him quizzically and said, “In?”
한 남자가 현관에 낀 소파를 옮기기 위해 이웃을 불렀다. 그들은 온 힘을 다했지만 소파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남자는 “잊어버려요. 이걸 안으로 들여놓기는 불가능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웃 남자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안으로 넣으려고 했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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