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부는 ‘디지털미디어부’로 개편합니다. 이번 개편은 디지털, 모바일 시대의 본격적인 전개에 따라 서울경제가 디지털 독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서울경제는 앞으로 투자자에게 다가서고 네티즌과 함께 하는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의 개발로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할 것을 약속합니다.
부동산부는 건설부동산부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은 주택사업 비중을 줄이면서 국내외에서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신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은 업계의 이같은 변화에 맞춰 주택 토지 등 순수 부동산 관련 기사는 물론 건설 산업에 대한 심층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부서 명칭을 '부동산부'에서 '건설부동산부'로 개편했습니다. - 서울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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