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한카드 통합 1주년 기념식


신한카드는 1일 충무로 본사에서 통합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재우(가운데) 신한카드 사장이 전ㆍ현직 노조위원장 등 노조 대표들과 함께 기념떡을 자르고 있다. 신한카드는 올해 말까지 카드 회원 수를 1,400만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 7월 말 현재 신한카드의 영업자산은 17조5,000억원, 실질 회원 수는 1,370만명으로 통합 당시에 비해 자산은 9%, 회원은 4%가량 증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