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관능·과감포즈로 남성지 표지 장식 MAXIM 표지모델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여성 그룹 쥬얼리가 남성 잡지 MAXIM의 표지모델로 나섰다. 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 네 명의 멤버로 구성된 쥬얼리는 MAXIM 4월호의 표지 모델을 맡아 섹시하고 요염한 매력을 과감히 뽐냈다. 표지뿐만 아니라 10페이지에 달하는 특별 화보도 촬영했다. 쥬얼리는 이번 화보에서 20세기 초 유럽의 클럽 가수로 분해 색 전구로 반짝이는 무대를 배경으로 과감한 포즈와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섹시 디바로 공인받은 서인영은 물론이고 평소 털털하고 중성적인 이미지였던 박정아도 탱크탑과 숏팬츠 차림으로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뽐냈다. 신예 멤버인 하주연과 김은정도 두 선배의 매력에 뒤질세라 과감한 포즈와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특히 MAXIM의 4월호 표지는 박정아와 김은정 버전, 서인영과 하주연 버전의 두 가지로 제작돼 독자가 각자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화보] 쥬얼리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머리카락 '싹뚝' 박정아, 남자에 차여서?☞ 밀착 의상·가슴골 노출… 쥬얼리 '섹시폭발'☞ 초미니·망사… 서인영 "섹시퀸? 따라와 봐!"☞ 박정아 "헉! 여대문 열렸다구요?" 진땀☞ '쥬얼리' 원년멤버 정유진 뭐하나 했더니… 앗! 치맛속까지(?) 자밀라 "오빠 미워! 앙~" 머리카락 '싹뚝' 박정아, 남자에 차여서? 촘촹·킹왕촹본좌님… 서태지 '은어' 마니아? [포토] 교태? 애교? '초미니' 장나라의 도발! 'E·T춤' 두고 티격태격 감정싸움! 대체 왜? '성관계 몰카' 파문 아이비 드디어 활동재개? 섹시여가수 또 깜빡? 적나라한 노팬티 노출! 화요비 '요염한 왕가슴 노출' 앗! 뜨거워~ 女스타들 욕설·몸싸움… 무대 뒤 훔쳐보니.. '박진영사단' 주 으~ 어릴적 놀던 사진 들통! "으~ 속살이 왜저래?" 섹시 여가수의 굴욕! 헉! 남성 '정액'까지… 여가수 '노골적이네' 김유미 '엉덩이·가슴 노출' 너무 야해! 철퇴 주현미 "조용필과 다니다…" 러브스토리 고백 장나라 낙태만 무려 9번? 할말 잃고 충격! 이금희 "조용필과 열애? 나도 나훈아처럼.." 스테파니 '가슴노출 거리 활보' 웬일이니! ▶더 많은 뮤직 관련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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