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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세번째 수녀가 기절한 이유


Three nuns were talking. The first nun said, “I was cleaning in Father’s room the other day and do you know what I found? A bunch of pornographic magazines.” “What did you do?” the other nuns asked. “Well, of course I threw them in the trash.” The second nun said, “Well, I can top that. I was in Father’s room putting away the laundry and I found a bunch of condoms!” “Oh my!” gasped the other nuns. “What did you do?” they asked. “I poked holes in all of them!” she replied. The third nun fainted. 수녀 세 명이 수다를 떨었다. 첫번 째 수녀가 말했다. “어느날 신부님 방을 청소하다가 도색 잡지를 잔뜩 발견했지 뭐야” 다른 수녀들이 물었다. “어떻게 했는데?” “물론 전부 쓰레기통에 버렸지” 두 번째 수녀가 말했다. “나는 그것보다 더해. 나는 신부님 방을 청소하다가 콘돔을 잔뜩 발견했어” “이럴 수가” 다른 수녀들이 탄식을 하며 물었다. “그래서 어떻게 했어?” 그녀가 대답했다. “전부 구멍을 내버렸지” 세 번째 수녀는 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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