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고검, 서초동서 신청사 기공식

서울고검은 24일 서울 서초동에서 별관(신청사) 신축 기공식을 열었다. 오는 2012년 완공될 예정인 별관은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이 함께 사용하는 현 청사 뒤편에 전체면적 2만5,000여㎡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지어지며 완공 후에는 서울고검이 입주해 신청사로 사용하게 된다. 서울고ㆍ지검은 지난 1989년부터 현 청사에서 ‘한 지붕 두 가족’으로 지내왔으나 지난 20여년간 직원 수가 크게 늘어 사무공간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기공식에는 한상대 서울고검장과 구욱서 서울고법원장, 김현 서울지방변호사회장, 최인수 대한법무사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