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남기업 작년 공공부문 수주 1兆원 돌파

경남기업은 지난해 공공부문에서 총 1조960억원을 수주, 공공부문 수주 ‘1조원’ 대열에 합류했다고 1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최저가 낙찰제 공사에서 3,230억원(7건)을 수주했고, 턴키공사 1,878억원(5건), BTL공사 2,085억원(12건), 플랜트 3,069억원(4건), 적격 및 기타 498억원 등이다. 경남기업은 대아건설과 합병한 2004년 7,130억원을 수주한 데 이어 2005년 7,202억원, 2006년 8,131억원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합한 총 수주액은 3조7,000억원, 매출액은 1조6,000억원이었다. 회사는 올해 공공부문의 수주 목표액만 지난해의 2배에 가까운 2조500억원(프로젝트 파이낸싱 3,000억원 포함)으로 크게 늘려 잡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