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tSectionName(); 미스부산 진에 고현영 선-옥수정, 미-김은경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국일보사 주최로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미스코리아 부산 선발대회'에서 고현영(20·가운데·연세대 영어영문 2)양이 영예의 진으로 뽑혔다. 선에는 옥수정(23·왼쪽·미국 버클리대 디자인 2)양, 미에는 김은경(22·부산여대 보건행정 졸)양이 각각 선발됐다. 부산=이성덕기자 sdlee@h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2010미스코리아 부산 선발대회'에서 고현영(20·연세대 영어영문 2)양이 '최고 미인'의 영예를 안았다. 고양은 한국일보사와 스포츠한국, 서울경제 공동 주최로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진으로 뽑혔다. 선에는 옥수정(23·왼쪽·미국 버클리대 디자인 2)양, 미에는 김은경(22·부산여대 보건행정 졸)양이 선발됐다. 이들 미인은 오는 7월 25일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부산대표로 참가한다.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인해 순국한 장병들을 애도하기 위해 한 차례 연기되기도 한 이날 '2010미스코리아 부산 선발대회'는 방송인 조영구와 2006 미스부산 미 김혜련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인기가수 조아, 제국의 아이들 등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 [화보] 미스코리아 매력 한눈에! ▶ 한국美 한눈에! 미스코리아 공식사이트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