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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스포츠 스타들이 장애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 스포츠 스타들의 봉사모임인 '함께하는 사람들'은 오는 9일 오전9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장애인 2,000여명을 초청해 희망마라톤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황영조(마라톤), 장윤창(배구), 현정화(탁구), 강동희(농구), 심권호(레슬링), 여홍철(체조), 정재은(태권도), 전이경(쇼트트랙), 전기영(유도) 등 한국 스포츠를 빛낸 각 종목 스타들이 참가해 장애인들과 함께 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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