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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가운데)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0세에 대한 전면 무상보육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또 "유아교육을 의무교육 개념에 준해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0∼4세 중 재정형편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가급적 많은 재원을 마련해 0세부터 지원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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