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최근 래미안 아파트와 함께하는 삼선교점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아름다운 가게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비영리공익재단인 아름다운 가게와 힘을 합쳐 래미안 단지 내 물품을 접수해 기증하는 아름다운 가게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홍명희 아름다운 가게 이사장(왼쪽)이 김태훤 래미안 강서사무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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