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암호


After numerous rounds of "We don't even know if Osama is still alive," Osama himself decided to send George Bush a letter in his own handwriting to let him know he was still in the game. Bush opened the letter and it contained a single line of Coded message: '370H-SSV-0773H'. Bush was baffled, so he e-mailed it to Condoleezza Rice. Condi had not a clue either, so she sent it to the FBI. No one could solve it at the FBI so it went to the CIA, then to MI6 and Mossad. Eventually they asked Australian Intelligence (ASIO) for help. Within a minute, ASIO emailed the White House with this reply: "Tell the President he's holding the message upside down." 하도 "오사마 빈 라덴의 생사를 모른다"는 소리가 들려오자 오사마는 직접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편지를 써서 자신의 건재를 과시하기로 했다. 부시가 편지를 열자 암호 같은 단 한 줄의 문장만이 적혀 있었다. '37OH-SSV-0773H'. 놀란 부시는 콘돌리자 라이스에게 이 메일을 건넸고, 그녀도 아무런 단서를 찾지 못한 채 FBI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FBI도 CIA, M16, 모사드의 도움을 구해야 했다. 마침내 호주 정보국에 편지가 넘어간 지 일 분만에 회답이 왔다. "당신네 대통령이 편지를 거꾸로 들고 있다고 전해주시오." (거꾸로 읽으면 '안녕 멍청아 HELLO-ASS-HOLE'가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